존경하고 사랑하는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회원 여러분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는 지난 40년간 수많은 선배 원로 교수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회원 수 10,000명 시대를 앞둔 명실공히
국내 최대의 학술 단체로 성장했습니다. 회원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는 이러한 양적 성장 외에 다양한 분야에서 질적인 성장을 주도해 왔습니다. 2009년부터 시작한 내시경 연구 재단은 학술과 교육 및 연구지원사업, 사회공익사업들을 수행하고 지원해오고 있으며, 국가 암 검진 사업의 주체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1년에는 미국이나 유럽, 일본 등 과 견줄만한 국제적인 학술 행사로 IDEN 을 시작, 이제 더 발전된 플랫폼으로 IDEN이라는 내시경 네트워크를 출범시켰습니다. 현재는, 전 세계 20여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로 성장하였고, 단기간 명실상부한 글로벌 학회로 인정받으며, 또다른 내시경 한류를 만들기 위해 도전하고 있습니다.

과거 40년의 시간을 넘어, 새로운 100년을 열고자 2020년 KSGE 임원진들은 이러한 성과들을 계승, 발전시키면서 또다른 새로운 도전들을 과감하게 시도해 나가기 위해, 제한된 인력풀에서도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골고루 지역 인재들을 등용, 발탁하여 임원진을 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내시경연구재단은 현재와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포석을 여러분과 더불어 펼치고자 연구회 구성에도 대폭 변화를
주고 새로이 단장하였습니다.

다가오는 2020년, 새롭게 출범하는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는 “ENDO. Together”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미래로 세계로, 모두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현재 전국 8개 지역에 구성되어 있는 내시경지회를 바탕으로, 상호 교류하며 학술프로그램과 세미나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 하고, 지역 의료 발전과 회원들이 많은 기회와 편의 제공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4차 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회원의 요구에 빠르게 부응하고
이해를 제대로 대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혁해 나가고자 합니다. 새로운 가치, 미래의 먹거리를 확보하도록 타 분야와의 융합 연구에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IDEN이라는 글로벌 플랫폼의 위상 제고로 이어져 글로벌 학회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발전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또한 공식 학회지인 Clinical Endoscopy의 SCI 진입을 반드시 이루어 내도록 매진하겠습니다.

우리 학회에서 배출되는 내시경 세부전문의가 전문가 지위를 인정받고,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학회 인증도 동시에 추진해 나가겠습
니다. 아울러, 좀더 투명하고 합리적인 재정집행을 해나갈 것이며, 공정하고 다양한 기회를 회원 여러분에게 돌려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여러 회원님들과 국민건강, 학회의 세계화를 위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의 미션 및 비전을 공유하면서 헌신과 포용, 끊임없는 도전으로 학회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선후배, 동료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 참여와 아낌 없는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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